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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실장아찌 황금비율·보관법·무침 레시피|지금 바로 담기!
제철에 담아두면 1년 내내 활용 가능한 매실장아찌!
하지만 비율 실수나 잘못된 보관법으로 곰팡이나 발효 실패를 경험한 분들도 많습니다.
이 글 하나로 매실장아찌 황금비율, 깨끗한 보관법, 다양한 무침 응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.
✅ 매실장아찌 담기 전 준비사항
📌 필요한 재료
재료분량 기준 (생매실 1kg)
생매실 | 1kg |
설탕 | 1kg (1:1 비율이 기본) |
천일염 or 식초 | 매실 세척용 (1~2스푼) |
유리병 | 끓는 물로 소독한 밀폐용기 |
🔍 설탕은 백설탕·황설탕 모두 가능하며, 삼투압 작용을 위해 비율 유지가 핵심입니다.
🥄 매실장아찌 황금비율 레시피
① 매실 세척
- 흐르는 물에 헹군 후, 식초물에 5분 담갔다 건지기
- 깨끗한 수건 위에 올려 100% 건조
② 설탕과 번갈아 켜켜이 담기 (1:1)
- 유리병에 매실 → 설탕 → 매실 → 설탕 순으로 담음
- 맨 위에는 설탕으로 덮어 공기차단 효과
③ 100일간 숙성 (직사광선 피하고 서늘한 곳)
- 100일 후 액체(매실청)와 매실 분리
- 건더기를 따로 장아찌용으로 활용
💡 “1kg:1kg:100일” → 가장 안전한 황금비율 공식!
🧊 매실장아찌 보관법
보관단계방법
매실청 분리 전 | 서늘하고 어두운 곳 (20~25도 내외) |
매실장아찌 분리 후 | 냉장보관 (최대 1년) |
곰팡이 방지법 | 유리병 소독 철저, 액이 잠기게 보관 |
⚠️ 설탕 대신 매실청이나 조청 사용 시, 부패 가능성 ↑ → 냉장 필수
🥗 매실장아찌무침 간단 레시피
🧂 재료
- 매실장아찌 6~7알 (씨 제거 후 채썰기)
- 고추장 1T, 참기름 1/2T, 통깨 약간, 설탕 약간
- 다진 마늘 1/2t, 식초 1T
👩🍳 만드는 법
- 매실장아찌는 채 썰어 물에 5분 정도 담가 짠맛 제거
- 고추장 양념에 조물조물 무치면 끝!
- 밥 반찬, 삼겹살 쌈채소, 비빔국수 고명으로 활용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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